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권의 Yes Chef (문단 편집) == [[고든 램지]]의 [[Hell's Kitchen]]과의 유사성 == Yes Chef가 방영되기 전부터 대해 마니아층에서는 [[고든 램지]]의 [[Hell's Kitchen]]의 마이너 카피나 이미테이션이라는 식의 소리를 많이 들었고 실제로도 Yes Chef의 진행 방식은 여러 면에서 Hell's Kitchen과 많이 닮아 있다. * 서바이벌 미션에서 순발력 등이 요구되는 소미션이 진행되고 * 소미션의 결과에 따른 탈락은 없지만 승패에 따라 상벌이 주어지며 * 대미션의 승패는 탈락과 직결되고 * 승패에 따라 패배팀에서 팀원들이 탈락자를 지목한다. * 그러나 탈락자를 결정할 권한은 오직 진행자에게만 있음. 다만 배경이 레스토랑이므로 대미션이 레스토랑에서의 디너 영업으로 고정될 수밖에 없는 Hell's Kitchen에 반해, Yes Chef의 경우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셰프의 자질을 보는 것이 목적이므로 대미션을 여러 가지 유형으로 배치하였다. 탈락자를 결정하는 권한은 셰프가 가지는 것이 기본이지만, 패배 팀을 결정하는 방식은 셰프가 아닌 고객이 결정하기도 하고, 셰프가 결정하기도 하며, 특정 목적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는 일도 발생한다.[* 이는 글로벌 셰프를 찾기 위해 기획된 시즌2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예를 들어 리조트에서 매출이 발생한 것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었던 미션 같은 경우.] 시즌1이든 시즌2든 시청자 입장에서는 고든 램지의 Hell's Kitchen처럼 정말로 사람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갈만큼 살벌하게 몰아붙인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은 거의 없었기에 재미가 없다는 말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에서는 그만한 재미가 나올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다는 분석도 있다.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도전자라고 골라 놨더니 욕해대는 에드워드 권의 지적 몇 개만으로도 맛이 가고, 패배 팀, 탈락자 결정 순간에 눈물을 보이거나[* 그런데 몇몇 참가자들의 사후 인터뷰에 의하면 '''그런 행동을 보인 도전자가 자기 처세를 위해 '연기'했다.'''는 주장이 있다.], 실신하거나, 살려달라는 식으로 멘탈이 붕괴된 듯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재미가 떨어질 수밖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